애완달팽이 (백와) 오늘은 구치(guchi) 친구 애완달팽이 (Lucky) 등장입니다. 2016년때 부터 키우던 우리 럭키 이야기. 럭키라는 이름은 수 많은 달팽이중 위에 친구만 살아남아서 이름을 럭키라고 지었어요 Lucky 아기 럭키에요 손으로 꾸욱 누르면 바스슥 하고 뿌득 하고 깨질 것만 같은 달퐁이벱베 . . . . . 달팽키우면서 느꼈던 1.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아요. 먹다남은 과일 껍질 줘도 좋아하고 특히, 달걀껍질을 좋아한답니다. 달팽이는 껍질이 생각보다 약해서 칼슘제를 먹이기도 하고, 계란껍질을 갈아서 먹이면 좋답니다. 2, 시끄럽지 않아요. 사실 있는 둥 마는 둥 하는 존재였어요. 3. 밥먹는거 보고 있음 멍때리게 됨. 불멍처럼 달팽이가 어떻게 밥을 먹나 계속 관찰하게되요. 4. 하루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