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술집추천

대포+집= 대포집
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뤠??ㅋㅋㅋㅋ
헤헤헤헤헤
인계동에 직화구이 맛집이자
자주 가는 술집 중 하나인데요~
이름이 대포집이랍니다😄
포장마차 분위기가 아주 술이 술술술
들어가요!!!!


포장마차 분위기 멀리서도 보이시나요??
좀 더 걸어서 (뚜벅 뚜벅🚶🏻♀️🚶🏻♀️) 찰칵 찰칵 📷 📷

이런분위기라면 술이 술술~~
실내도 나름 갬성있어요 ㅎㅎ


실외는 사람이 많아서 실내로 고고했어요!
(코로나야 8282 사라져!!)
<메뉴>


• 오징어 직화구이(200g)----12,000원
• 꼼장어 직화구이(200g)----12,000원
• 닭불고기 직화구이(200g)----11,000원
• 무뼈닭발 직하구이(200g)----11,000원
• 닭똥집 직화구이(200g)----11,000원
• 연탄불고기(200g)----11,000원
2인분 이상 주문 가능이고,
하나씩 주문도 가능해서
꼼장어 + 무뼈닭발 + 우동 +
주먹밥 + 참이슬 + 처음처럼 +사이다를
주문했어요 😄
!!!내가 주문한 음식이 뚜둥 등장이요!!!


(생각보다 양을 많이 주시는 것 같았다
기분탓이겠죠???)
꼼장어와 닭발 요녀석들을

'콕콕' 찍어먹으면
술이 술술술~~
(술이 들어간다 쭉 쭉 쭉 쭉쭉)

👆🏻👆🏻
특히, 이 우동은 해장이 기가 막히다
맛있는건 근접샷을 찍어야 된다고 해서

하나 들었는데
닭발이 어째 욕하는거 같기도 하고
외계인 같기도 하고
바로 입속으로 쏘옥 ㅋㅋㅋ
으음 아주 꼬들꼬들하니 맛이 좋구만
닭발한입 + 처음처럼 한잔
캬아 먹음👍🏻
매코오오오옴한거 먹으니
스트레스도 퐈이아
🔥🔥🔥🔥🔥🔥🔥
평일에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주말에는 그래도 많은 편이다
(인계동이라 그른가??🤔)
개인적으로 꼼장어가 더 맛있었지만
꼼장어를 못먹는 친구가 있어서
닭발도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포장마차 같은 술집 (분위기 최고)
맛도 가격도 저렴해서 (자주가는 술집)
다만 밑반찬이 많이 사라져서 아쉽다는 점이
있네요 ㅎㅎ그래도
자주갈꺼래유

👍🏻👍🏻👍🏻따봉👍🏻👍🏻👍🏻
그럼 이만 20000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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