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1차 백신 코로나 접종은 먼 나라 이웃나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드디어 화이자 백신을 맞고 왔습니다. 언제 맞나 언제 맞나 했던 바로 화이자 백신 사실 빨리 맞고 놀러다니고 싶은 마음뿐이였어요!!! 화이자는 보관 방법 때문인제 동네 의원에선 예약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예방접종센터 (아주대실내체육관) 에서 맞고 왔어요. 주차할 곳은 다행히 많았았어요!! 주차요금 500원이 나왔으나 접종확인증 보여드리면 무료입니다. 우선 열체크 한 후 키오스크에서 예방접종 예진표를 체크한 후 바로 발급받아요!! 다시한 번 직원분께 확인 받은 후 번호표를 뽑아주신답니다. 번호표를 뽑고 자리에 앉아 대기하면 되요 저는 22번이였답니다. 8시 35분쯤 갔는데 대기가 22번째네요 띵동띵동 !! 드디어 22번 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