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도자예술 마을 예스파크
나의 취미는 '도자기 MAKE'
어머니 취미는'도자기 'BUY'
이천에 유명한 도자기 마을이 있다고 하여
가보았어요!!!
(며칠 전 TV프로인 나의판타집에
나왔다고 하네요 속닥속닥)
"어디보자", "가보자",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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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영차 영차🐢
!!!!도착!!!!
생각보다 차가 많았어요
이천 예스파크는 젊은이들한테
'카페'로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젊은이들에게 유명한 카페를 지나감으로써
젊은이 +1이 상승했습니다. 야호!!! 젊어져야짓 헤헷 )
예쁜카페도 많았지만
저는 자기자기도자기를 보러왔기
때문에 이동했어요.
(왼발 왼발 오른발 오른발)
(헛둘 헛둘 둘둘 셋둘)
🦵🏻🦵🏻🦶🏻🦶🏻
『 이천 도자예술마을은 무려 40만6,900m²(12만3천평)
축구장 57개의 면적으로 종일 걸어다녀도 다보기 힘들 정도로 넓어요!!!
그래서 안내소에서 '예스파크 안내소'와 각종 정보를 확인 하고 가시는 것일 좋을 것 같아요. 』
거리 밖에 예쁜 그릇들도 많이 나와있어요!!
하나같이 모두 예뻐서 다 사고싶더라구요~
확실히 도자기에 관심이 많으니까
자세히 보게 되네요👀
이거 예쁘지 않나요??
"이건 얼마예요??"라고 여쭈어 봤더니
"8만원이라고 하시네요"
엄카 찬스 쓰려고 "엄마~"를
불렀는데
이미 가게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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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작품들이라 그런지 가격이 초큼 나가네요
그래도 너무 예뻐요 👍🏻
예쁜 달항아리도 많고
도예체험하는곳도 있어요!!
안에 들어가보니 많은 분들이
체험 하고 계셨어요
구경하면서 도예체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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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똑같은 건물이 하나도 없어요
심지어 예쁘기까지 우와!
외국의 느낌이 나는 이곳!!
넓은 도로와 현대식 건물
깰끔하고 한적한 거리로
뭔가 힐링하고 가는기분이였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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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 엄니는
2개를......구매하고 오셨네요🤷🏻♂️🤷🏻♂️
(하하하하하하)
그래도 날씨도 좋고
이것 저것 구경도 하고
기분 최고였답니다.
추천 추천해요👍🏻
★★★★★